[J리그 리뷰] '황의조-김영권 FT' 감바, 히로시마에 0-3 완패..2연패 늪

정지훈 기자 2019. 4. 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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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한국 대표팀의 공수를 책임지는 황의조와 김영권이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감바 오사카는 6일 오후 2시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2019시즌 일본 J리그1 6라운드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0-3 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감바는 2연패의 늪에 빠졌고, 승점 6점으로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순위 도약을 노리는 감바가 황의조, 김영권을 비로해 에드밀손, 오노세, 쿠라타, 엔도, 미우라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고, 오재석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그러나 감바가 경기 초반부터 무너졌다. 전반 2분 가시와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7분에는 시바사키에게 추가골을 헌납하며 순식간에 2골을 내줬다. 이후 황의조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감바가 완패를 당했다. 감바는 후반 40분 가와베에게 쐐기골까지 내주며 무너졌고, 황의조와 김영권이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만 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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