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사과, '불금' 때문에?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2019. 4. 5. 16:08

토니안이 ‘불금’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토니안은 5일 자신의 SNS에 “신나는 금요일 유후! 불금. 근데 인생 뭐 있어. 일해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해당 글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강원도 산불 피해가 막심한 상황에서 ‘불타는 금요일’이라는 의미가 담긴 ‘불금’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토니안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즐거운 금요일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에 바깥 상황을 인지 못하고 바보 같은 단어를 쓴 바보 토니를 용서해주시길...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또 댓글을 통해 토니안은 다시 한번 "이건 알았던 몰랐던 무조건 제 잘못이다. 혹시라도 상처받았을 분들 때문에 걱정이다. 하루 빨리 진화가 이루어지길 바랄 뿐”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계 최초 5G 시대 진입..4차 산업혁명 '퍼스트 무버' 교두보
- [단독]카카오, 準대기업→대기업 등극한다..벤처 ICT 첫 사례
- 네이버, 포털에서 하드웨어 산업으로 외연 확장 가속화
- 문 대통령 "신문은 국민·국가 힘 알 수 있는 바로미터"..'진실·공정·균형' 보도 강조
- 5G 요금, 베끼기 근절 없이 경쟁도 없다
- "목숨걸고 국민이 원하는 원자력 기술 만들겠다"..박원석 원자력연 신임 원장
- 노영민 비서실장 "수소경제, 미래차, 5G 등 신성장동력 헌신"
- 기아차, 3세대 K5 '12월' 조기 투입..4년 반만에 '풀체인지'
- 오라클 데이터센터 6월 문연다..클라우드 사업 본격화
- 정부, 재생에너지 '탄소인증제·최저효율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