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속초 산불 사망 2명 중경상 10여명(종합2보)
김경목 2019. 4. 5. 00:12

【고성(강원)=뉴시스】김경목 기자 = 4일 오후 7시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 아래 일성콘도 인근 도로와 인접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고성군 토성면 도로에서 김모(61·속초)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고성에 거주하는 지인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기 위해 속초에서 이동하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김씨를 고성 인근 병원으로 안치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고성군 죽왕면 주민 A(72)씨가 강풍에 날아온 물체에 머리를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A씨는 집에서 머물다 대피령이 발령되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변을 당했다.
이 불로 주민 10여명도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소방서는 중경상 환자를 이송한 바 없다고 밝혔다.
중경상 환자들은 고성 지역에서 머물다 다친 것으로 보인다.
photo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당대 톱배우 사귀기도…인기 많았다"
- 육중완, 7년 공황장애 고백 "무속인 만나고 털어내"
- '로마공주' 솔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 간다
- 심진화, 김원효 사업확장에 경제권 분리 "내 돈 남겨둬"
- 46세 엄마 된 한다감, 아들 최초 공개…"쏙 빼닮아 잘생겨"
- 재혼 앞둔 서인영 "애 키우기 쉽지 않아…난 못 낳는다"
- 강남, 괌에서 물에 빠진 女 구했다
- '아들 불륜 논란' 홍서범, 일산 16억 부동산 투자 실패…"손해 많이 봤다"
- 승리 유부남 소식에 '옥바라지설' 유혜원, 근황 보니…
- 황정음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그땐 내 전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