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김양, 충격의 탈락.. 10년 지기 장윤정 울었다[종합]

이혜미 2019. 4. 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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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과 송가인의 운명이 엇갈렸다.

송가인이 패자부활을 통해 추가합격한 것과 달리 김양은 최종 탈락했다.

김양은 마치 축하무대 못지않은 퀄리티의 무대로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패자부활을 통해 우승후보 송가인을 비롯해 강예슬 장하온 박성연 등이 추가합격된 가운데 김양은 끝내 부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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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양과 송가인의 운명이 엇갈렸다. 송가인이 패자부활을 통해 추가합격한 것과 달리 김양은 최종 탈락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선 일대일 데스매치 결과가 공개됐다. 

지원이 대 박성연의 데스매치가 성사됐다. 사실상의 결승전. 그간 레드컬러에 어울리는 강렬한 무대를 꾸며온 지원이가 퍼포먼스 없이 노래로 승부를 걸었다. 

지원이는 “비주얼로만 승부를 거는 가수. 보이는 것에만 치중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이날 흰 드레스를 차려 입고 무대에 오른 지원이는 ‘보릿고개’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십분 뽐냈다. 

이에 맞서 박성연은 상큼한 매력의 트로트 무대를 완성했으나 승자는 지원이. 단 한 표차이의 신승이었다. 

김양은 정미애와의 데스매치를 위해 화려한 무대를 준비했다. 김양은 마치 축하무대 못지않은 퀄리티의 무대로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다. 

마미 부 정미애는 12년차 현역 가수에 맞서 ‘쓰리랑’으로 정통트로트의 힘을 발휘했다. 결과는 정미애의 극적인 승리. 

이어 패자부활을 통해 우승후보 송가인을 비롯해 강예슬 장하온 박성연 등이 추가합격된 가운데 김양은 끝내 부활하지 못했다. 이는 개그우먼 안소미도 마찬가지. 이에 장윤정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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