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조안 죽이려는 김형민 막았다!

김혜영 2019. 4. 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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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이 조안을 죽이려 했다.

4일(목)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53회에서 백시준(김형민)이 옥상에서 여지나(조안)의 목을 조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무실로 간 여지나는 백시준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자 당황했다.

백시준을 따라 옥상에 다시 올라간 여지나는 "왜 굳이 여기로..."라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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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이 조안을 죽이려 했다.

4일(목)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53회에서 백시준(김형민)이 옥상에서 여지나(조안)의 목을 조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지나는 회사 옥상에 올라가서 반지를 찾기 시작했다. 정무심(윤복인)이 죽던 날 잃어버렸던 것. 여지나는 바닥에 떨어진 반지를 찾고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사무실로 간 여지나는 백시준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자 당황했다. 백시준을 따라 옥상에 다시 올라간 여지나는 “왜 굳이 여기로...”라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시준이 “찔려? 너한테 아직 죄책감이 남은 건가?”라고 하자, 여지나는 “나 정말 아줌마 일과 상관없다고. 나도 아줌마 그렇게 되신 거 마음 안 좋아. 어떻게 날 살인자 취급을 해?”라며 발뺌했다.

하지만 반지를 본 백시준은 여지나가 어머니를 죽였다고 확신했다. 그는 여지나의 목을 조르며 “내 인생 망가트린 거로 부족했어? 죽어버려!”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이때 심청이(이소연)이가 달려와 말리는 모습에서 53회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드디어 사이다 나오는 건가?”, “내일 방송 기대된다”, “열매가 딸인 것을 시준이가 알아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절대 시각을 가진 심청이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마풍도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평일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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