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5개월만에 공개된 사진 보니..'핼쑥+창백해진 모습'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9. 4. 4. 06:21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한 코미디언 김재우의 달라진 모습에 누리꾼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3일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개월 만에 올리는 글이다.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 저에게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걸 배웠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 건지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며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이전과 달리 핼쑥해진 모습이다. 어떤 사연으로 5개월간 감적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에 팬들은 응원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잘 지내신다니 다행이다" "소식 궁금했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은데 건강 챙기세요" 등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득남 소식을 전한 김재우는 같은 해 11월 이후 갑작스레 SNS 활동을 전면 중단해 대중의 걱정을 샀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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