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맑고 일교차 큰 날씨..낮 기온 14∼18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장수 영하 5.7도, 진안 영하 4.8도, 임실 영하 4.3도, 무주 영하 3.7도, 익산 영하 0.9도, 정읍 영하 0.2도 등을 기록했다.
수은주는 낮부터 크게 올라 낮 최고기온은 14∼18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4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장수 영하 5.7도, 진안 영하 4.8도, 임실 영하 4.3도, 무주 영하 3.7도, 익산 영하 0.9도, 정읍 영하 0.2도 등을 기록했다.
수은주는 낮부터 크게 올라 낮 최고기온은 14∼18도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aya@yna.co.kr
- ☞ '늘그막 스타' 황혼에 빛 본 사람들 누가 있나
- ☞ 80대 본처 살해한 70대 후처 할머니…"감형은 없었다"
- ☞ 바람 피우다 딸에게 들킨 김윤석···도망 다니다 험한 꼴
- ☞ 70대 환경운동가 쉼터 오두막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
- ☞ 초등학교 지붕서 남아 숨진 채···신고 전 무슨 일이
- ☞ 조카에 '몹쓸짓' 한 남편 감추려 했나…고모가 위증?
- ☞ 류현진 "볼넷 주느니 투수에게 홈런 맞는 게 낫다"
- ☞ "국회의원 부인을 내빈 소개?"···식순 놓고 다툼
- ☞ 침묵하던 로이킴 첫 입장표명…언제 귀국하나
- ☞ "버닝썬 린사모 아닌 '위사모'…남편은 도박계 거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 연합뉴스
-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확정적 고의 범행"(종합) | 연합뉴스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주장과 달라" 반박 | 연합뉴스
- 사장 살해 후 사고사 위장한 직원 구속기소 | 연합뉴스
- 97㎝…세상에서 가장 키 큰 개, 기네스북 등재 후 하늘나라로 | 연합뉴스
- '자유의 몸' 된 '위키리크스' 어산지…사이판 떠나 고국 호주로 | 연합뉴스
- 강형욱 "조사로 진실 밝힐 것…허위사실 유포·비방은 법적 대응" | 연합뉴스
- [삶-특집] "남자들이 밤에 화장실 가려면 여자 숙소 거쳐가야 하는데도"(종합) | 연합뉴스
- 책 사이에 우표 모양 종이가…알고 보니 신종 마약 | 연합뉴스
- 19년간 일가족 가스라이팅 무속인 부부 항소심도 '중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