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출신 박수무당 박도령 "90년대 댄스그룹 멤버..딸 살리려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4. 3. 22:39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연예인출신 박수무당 박도령의 실체가 주목받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연예인출신 박수무당 박도령의 수상한 신내림에 대해 파헤쳤다.
연예인출신 박수무당은 "1990년대 댄스그룹 멤버였지만 딸의 희귀병을 고치기 위해 무속인이 됐다. 딸을 살리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박도령에게 신내림을 받은 한 제보자는 "박수무당이 연예인 출신이었기 때문에 속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그의 인터넷 방송은 조작된 것이었고, 손님들에게 하는 말과 액션을 연기를 가르쳐주듯이 알려줬다"고 폭로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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