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제주도 736평 땅 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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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과 도두이동 부지 총 2434㎡(약 736평)를 매입했다.
3일 더본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서귀포시에서 운영중인 '호텔더본' 인근 서귀포시 색달동 643㎡와 제주시 도두이동 부근 부지 1791㎡ 등 총 2434㎡(약 736평)를 매입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너무 앞서간 측면이 있다"며 "(지난해 매입한 부지는) 더본코리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타 직영점과 동일한 개념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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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과 도두이동 부지 총 2434㎡(약 736평)를 매입했다. 더본코리아는 이곳에 직영 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3일 더본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서귀포시에서 운영중인 '호텔더본' 인근 서귀포시 색달동 643㎡와 제주시 도두이동 부근 부지 1791㎡ 등 총 2434㎡(약 736평)를 매입했다. 새로 매입한 토지자산은 공시지가 기준 16억 4614만원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직영점 식당을 운영할 필지 1곳과 직원 숙소, 도로"라고 말했다. 중국집 도두반점과 흑돼지정육식당인 다다익고 등이 거론된다.
더본코리아는 현재 호텔더본 부지를 포함한 제주시 땅 1만3892㎡(약 4202평)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주 호텔 인근에 호텔더본과 연계한 백종원 먹거리 타운을 조성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너무 앞서간 측면이 있다"며 "(지난해 매입한 부지는) 더본코리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타 직영점과 동일한 개념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또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9월 30일 제주더본을 흡수합병했다. 제주더본은 서귀포시에 운영중인 호텔더본 내 식당을 운영하는 법인이다. 지난해 제주더본은 매출액 13억 6000만원, 당기손손실 19억 8400만원으로, 회사측은 경영합리화와 원가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합병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더본코리아 매출액은 1776억원으로 전년(1741억원) 대비 35억원 가량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17년 128억원에서 지난해 102억원으로 약 2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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