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웹 첫 화면, 구글처럼 '검색창'만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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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콕콕 기업 이슈'
◇ 네이버, 3일부터 모바일 웹 첫 화면 전면 개편
네이버가 모바일 웹을 선보인 지 10년 만에 첫 화면에서 뉴스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를 빼고 ‘새로운 얼굴’로 거듭납니다.
네이버는 오는 3일부터 모바일 웹을 전면 개편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모바일 웹 개편 후 첫 화면에는 검색창 및 서비스 바로가기만 담기는데요.
기존의 뉴스서비스(뉴스 5개와 사진 2개) 및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등은 사라집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모바일 첫 화면 개편안’을 발표한 지 6개월여 만에 새 얼굴을 공개한 셈입니다.
네이버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첫 화면을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뉴스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제공 받고 싶으면 기존 버전을, 새롭고 깔끔한 검색 위주가 좋으면 새 버전을 이용하면 됩니다.
모바일웹에서 네이버 새 얼굴을 만나고 싶은 이용자는 설정에서 바꾸면 됩니다.
◇ 양현석보다 급여 높은 YG엔터 직원 4명 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주요 연예기획사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지엔터) 회장이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양현석 와이지엔터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8억4000만원을 받았습니다.
상여금이나 스톡옵션 등을 뺀 순수 급여로만 받은 금액인데요.
와이지엔터는 임원보다 많은 보수를 받는 직원도 4명이나 됐습니다.
‘프로듀서 101’ 제작자로 유명한 한동철 프로듀서(PD)가 대표적입니다.
한 PD 역시 급여로만 9억원을 수령해 양 회장보다 많은 액수입니다.
◇ 웃돈·승차거부 없는 '우버택시', 국내 서비스 시작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가 앱으로 일반택시를 호출하는 서비스를 서울에서 시작합니다.
우버택시 이용방법은 카카오T(카카오택시)나 T맵택시와 유사한데요.
우버 앱에서 택시를 선택해 호출하면, 호출장소와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가 자동배차됩니다.
배차 뒤에는 운전자의 이름과 사진, 차량 정보가 승객에게 제공됩니다.
차에서 내린 뒤 승객과 운전자가 모두 별 5개 만점의 평점 시스템을 통해 운행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것도 공통점인데요.
운전자와 승객이 앱에서 메시지와 음성 전화를 송·수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상 요금을 알려주지 않고, 탑승 전까지 운전자에게 목적지가 공개되지 않는 점은 차이점입니다.
우버택시는 앱 내 결제가 되지 않고, 요금은 택시 미터기를 기반으로 산정되며, 승객이 택시에서 직접 결제하면 됩니다.
안전 기능으로는 경찰에 연결되는 '긴급 버튼'이 제공됩니다.
승객은 지인 5명에게 예상 도착 시각 등 실시간 위치 정보를 알릴 수도 있습니다.
◇ 코레일, 여행지 카셰어링 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코레일톡으로 열차승차권과 함께 여행지 카셰어링까지 한 번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코레일은 자동차공유 업체 ‘그린카’와 제휴해 스마트폰앱 ‘코레일톡’으로 예약할 수 있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전국 141개역으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는데요.
그동안 코레일은 스마트폰앱 ‘코레일톡’으로 열차 승차권부터 숙박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종합 여행정보서비스를 개발해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그동안 전국 19개 역에서만 가능했던 카셰어링을 이번에 전국으로 확대한 것입니다.
이용 방법은 코레일톡으로 승차권을 구매한 후 ‘제휴상품’ 메뉴에서 연동된 그린카 앱을 통해 원하는 차종과 위치, 사용 시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단 카셰어링을 이용하려면 그린카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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