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안 머리 때문에.." 캐러거, 첼시-카디프전 부심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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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카디프시티의 대결에서 오심이 논란을 받는 가운데, 제이미 캐러거는 부심의 상황을 옹호했다.
첼시는 지난 3월 31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카디프 시티를 2-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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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신준호 기자= 첼시와 카디프시티의 대결에서 오심이 논란을 받는 가운데, 제이미 캐러거는 부심의 상황을 옹호했다.
첼시는 지난 3월 31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카디프 시티를 2-1로 꺾었다.
이날 경기 화제를 몰고 온 것은 첼시의 동점골 상황에서 등장한 오심이다. 후반 39분 첼시의 코너킥 상황에서 윌리안이 올린 공을 마르코스 알론소가 헤딩으로 돌려놨고, 이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해당 장면에서 아스필리쿠에타의 위치는 오프사이드였다.
수비수와 겹치는 신체 어느 하나 겹치는 부위 없는 완벽한 오프사이드였기 때문에 경기가 끝나고 논란은 뜨거웠다. 특히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카디프 시티 입장에서는 1-0 리드를 빼앗기며 승점을 쌓을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모두가 심판진을 비난하는 가운데, 옹호하는 입장이 등장했다. 리버풀 전설이자 영국 ‘스카이스포츠’ 축구 평론가로 활동 중인 제이미 캐러거는 지난 1일 “가상 현실(VR)로 당시 부심이 보는 시야를 직접 관찰했다. 알론소가 헤딩하는 찰나의 순간, 부심의 시야는 윌리안에 의해 완벽하게 가려져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부심의 상황에 공감한다. 이러한 상황은 굉장히 드물고, 오프사이드를 선언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라고 판정을 옹호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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