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x현대카드' 새롭게 누릴 수 있는 6가지 혜택 '눈길'

김진솔 입력 2019. 4.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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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가 오는 5월 23일부로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을 종료하며 새로운 파트너로 현대카드를 선정했다. 1998년 대한민국에 진출한 뒤 줄곧 삼성카드와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던 코스트코가 새로운 선택을 해 눈길을 끈다.

아직 현대카드가 없는 코스트코 회원들을 위해 현대카드의 대표적인 혜택과 특징을 소개한다.

◆신용카드 포인트 시장의 강자 'M포인트'

현대카드 M포인트는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신용카드 포인트다. 현대카드M 계열 카드와 the Red, the Green 등 프리미엄 카드를 사용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로, 사용처와 이용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0.5~4%가 적립된다. 이렇게 쌓은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와 외식, 쇼핑, 문화/레저 등 다양한 영역의 3만7000여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높은 포인트 적립율과 다양한 사용처를 바탕으로 현재 M포인트 이용 고객은 약 650만 명에 이른다. 연간 포인트 사용률(연간 포인트 사용액/포인트 적립액) 역시 94%에 육박한다.

M포인트 사용처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차량 관련 혜택이 눈에 띈다. 현대·기아차를 구매할 경우 5년간 최대 200만 원(1원=1M포인트)까지 차량 구매대금 결제에 M포인트를사용할 수 있고, 현대·기아차 차량 정비와 주유(GS칼텍스) 시에도 활용 가능하다.

일상생활 속 사용처도 다양하다. 현대카드는 빕스와 투썸플레이스, 파리바게뜨 등 25개 외식, 카페, 베이커리 브랜드에서 이용금액의 20~30% M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CU, 이마트, 신라면세점 등 26개 편의/쇼핑 영역에서는 최고 20%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내 주요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호텔, 극장, 보험/금융 등에서도 가맹점에 따라 최고 50%까지 다채로운 M포인트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M포인트는 기프트카드나 항공마일리지, 제휴사 상품권/할인권 등과도 교환해 활용할 수 있으며, 자선단체 등에 기부도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에는 별도의 교환률이 적용된다.

◆강력한 자동차 구매 혜택

차를 살 계획이 있는 코스트코 고객이라면 현대카드의 차량구매 혜택에 주목해야 한다.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소속사로서 현대·기아차를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우선 5년간 최대 200만 원까지 적립한 M포인트로 차량 구매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M포인트가 부족하다면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통해 포인트를 미리 지급받아 차량 구매에 활용도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차종에 따라 최대 50만 원까지 M포인트를 미리 지급 받아 사용하고, 36개월 안에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면 된다.

2년 안에 차를 사겠다는 확실한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신차구매통장'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좋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보유한 M포인트에 월 2%, 연간 최대 24%까지 이자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40만 M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회원이 매월 카드 사용으로 평균 2만 M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서비스 신청 다음 달은 42만 M포인트의 2%인 8400포인트, 그 다음 달은 44만점의 2%인 8800포인트가 쌓인다. 적립된 '신차구매통장' 포인트는 현대·기아차 신차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차량 구매부터 유지관리와 재구매까지 다양한 혜택도 누리고 싶다면 '현대·기아차 전용카드'를 추천한다. 전용카드는 차종에 따라 '현대블루멤버스카드', '기아레드멤버스카드', '기아레드멤버스 경차전용카드'가 있다. 차를 살 때, 전용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 M포인트와 0.6% 블루멤버스포인트(적립된 M포인트의 30%)를 동시에 적립 받을 수 있다.

◆손안의 디지털, Digital 현대카드

'Digital 현대카드'를 선언하며 디지털 기업으로 근본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는 현대카드는 디지털 서비스 측면에서도 다른 기업들과 분명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Digital 현대카드'의 첫 서비스는 '락(Lock)'과 '리밋(Limit)'이다. '락'은 고객이 현대카드 앱에서 카드 사용처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온/오프라인 결제와 현금서비스 등을 제한할 수 있어 안전한 카드 생활을 돕는다. '리밋'은 카드의 사용금액 한도를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계획적인 카드 사용에 도움을 준다.

신용카드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가상카드번호'와 '페이샷(Payshot)'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다. '가상카드번호'는 카드 정보 유출에 대비해 실제 카드번호 대신 고객이 별도로 생성한 가상의 카드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고, '페이샷'을 활용하면 현대카드와 제휴 맺은 16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쇼핑몰 로그인만으로 별도의 카드 정보 입력 없이 바로 간편결제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한 장의 카드에 여러 장의 카드 혜택을 바꿔 담아가며 이용하는 '현대카드 Chameleon(카멜레온)'과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 중인 인공지능(AI) 챗봇 '현대카드 버디(Buddy)' 또한 인기다. 은행 1/10 수준의 수수료로 간편하게 외화를 송금할 수 있는 '현대카드 해외송금' 서비스는 가족, 친지 등이 해외 있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슈퍼콘서트'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등 문화특권

2007년부터 시작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팝의 전설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를 필두로 '콜드플레이'와 '비욘세', '에미넴' 등 국내 음악팬들이 꿈꿔 왔던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연극과 미술, 무용, 건축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현대카드는 이 같은 인기 문화 이벤트를 개최하며 모든 현대카드 소지자들에게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고객 입장에서는 상품에 탑재된 혜택과 함께 수시로 진행되는 문화 이벤트 할인 서비스까지 사실상 1+1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만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도 주목해야 한다. 잠시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책과 함께 여유를 찾고, 새로운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곳, 바로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다. 2013년 현대카드는 아날로그적 몰입과 영감을 추구하는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선보였다. 이후 '트래블 라이브러리'를 통해 라이브러리 자체를 새로운 개념의 여행지로 변화시키고,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래된 바이닐(LP)로 음악을 경험하는 방식을 제안하며 아날로그 경험의 폭을 청각으로까지 확장했다. 가장 나중에 문을 연 '쿠킹 라이브러리'는 음식과 요리에 대한 책을 보는 것은 물론 음식을 먹고 요리를 직접 해보는 총체적인 경험의 공간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대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원하는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출입할 수 있다.

◆맛집탐장·호텔혜택 등 남다른 라이프스타일

2006년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정해진 1주일간 플래티넘 이상 회원들에게 국내 유명 레스토랑 대표 메뉴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았던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가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회당 수만 명이 참가하는 우리나라 대표 레스토랑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현대카드는 고메위크에 이어 '호텔스테이'가 일반화되는 트렌드에 맞춰 최고급 5성급 호텔에서의 하루를 4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현대카드 호텔위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외식 이벤트 역시 국내 최정상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최상의 미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파인다이닝위크'로 더욱 확대, 진화시켜 나가고 있다.

현대카드는 또 플래티넘 이상 회원들에게 직접 엄선한 고메, 패션, 호텔, 레저 등의 영역에서 차별화된 '클럽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서울과 부산의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150여 개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비롯해 남성 편집 매장이나 전문 테일러샵 등에서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주요 특급 호텔에서는 객실 특별 우대와 F&B(음식과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코스트코 고객이라면 '현대카드 프리비아'에서 다채로운 항공권과 여행상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소비자 눈길 사로잡는 이색디자인

현대카드는 2000년대 초반 똑같은 크기와 재질에 골드카드는 금색, 실버카드는 은색 등 천편일률적인 카드 디자인에 새로운 혁신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카드 크기와 재질에 대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드린 미니카드와 투명카드를 선보이고, 카드 옆면에도 색깔을 넣어 지갑에 꽂혀 있을 때도 눈길을 사로잡게 만들었다. 또 일반적인 플라스틱 플레이트에서 탈피해, '티타늄'이나 '리퀴드 메탈', '코팔' 등 신소재 금속 플레이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현대카드는 세로형 플레이트로 구성됐다. 일반적인 가로형 대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처럼 세로형 디스플레이 방식이 주류인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전면 세로형 디자인을 적용 중이다. 전체 상품에 세로 디자인을 전면 적용한 것은 전 세계 최초다.

'the Black'과 'the Purple' 등 프리미엄 상품들은 세로형 플레이트에 카드번호나 제휴사 로고 같은 카드정보는 뒷면에 배치하고, 앞면은 고유 상품 컬러를 단색으로 강렬하게 적용했다. 현대카드의 대표 상품 라인인 현대카드M 계열 카드는 경쾌하고 이지적인 블루 톤을, 현대카드X 계열 카드는 블루와 가장 대비되는 오렌지 컬러를 적용해 디지털 시대의 힙한 감성을 표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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