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와 손잡은 바디프랜드, 서울모터쇼서 '우라칸' 닮은 안마의자 선보여
바디프랜드가 ‘2019 서울모터쇼(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선보인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모델명 LBF-750)에 관람객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LBF-750’은 실제 람보르기니 최신 모델들을 모티브로 만든 하이엔드 제품이자 안마의자 내 각종 펑션(기능)버튼들과 전원 사운드, 제품 바디 디자인, 가죽, 마감재 등 모든 면에서 람보르기니와의 협업우위를 엿볼 수 있는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이어서 주목도가 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우라칸 등 슈퍼카 운전석에 앉았을 때 전해지는 진동파 등 감성기술 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 안마의자다.

국내 토종 기업인 바디프랜드는 지난 2016년부터 이러한 슈퍼카·자동차들을 모티브로한 기능적 감성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워오다 국내 대기업들에 이어 글로벌 기업들이 끊임없이 제휴·협업 러브콜을 보내온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실제 손잡고 ‘람보르기니’ 이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안마의자를 지난 2017년 출시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모델이며 이어 상품성이 꾸준히 업그레이드도돼 왔다. 지난해 5월 31일엔 이태리 밀라노의 카사 아텔라니에서 바디프랜드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간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론칭쇼를 개최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러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제작을 위해 개발과 디자인, 생산, 판매부분에 총 3천만달러(약 324억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했다.
기능도 혁신적이다. 19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과 3D 안마모듈을 적용해 최고의 마사지감을 구현한 것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등 인지력을 향상시키는 ‘브레인 마사지’에, 수면을 유도하는 마사지, 소화 촉진과 숙취 해소를 돕는 마사지 등 임상으로 입증됐거나 특허 등록된 메디컬 기능이 다수 적용됐다.

또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해 몸상태에 맞는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 제공하는 기능, 불빛으로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라이팅 테라피’ 기능도 돋보인다.
람보르기니 운전석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버킷시트(등 부위가 깊어 몸을 감싸주는 형태의 시트)를 적용해 안락함을 높였고, 자동차처럼 팔 안마부 내측 키를 통해 제품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라인업은 제품 전량이 국내에서 생산된다. 인건비 등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산기지를 중국이나 동남아에 두는 것과 비교하면 다른 행보다. 특히 제품 차별화에 이어 오프라인 비지니스로 ‘람보르기니 위드(With) 바디프랜드’ 프리미엄 매장을 운영해오며 수요층을 넓혀가고 있다.
앞서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이러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두고 “바디프랜드의 기술, 디자인 역량을 총집약해 마사지를 받는 즐거움은 물론 슈퍼카에 타는 느낌까지 담아내고자 했다”면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가 제품이 갖춘 혁신적 요소와 높은 완성도 등으로 리딩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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