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첫 방송 D-DAY, 박나래 VS 김숙 첫 우승 팀은?

백아영 2019. 3. 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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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정규 편성 확정 후 첫 우승 팀은 누가 될 것인가.


오늘(31일) 밤 첫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표방하며 설 연휴 2일 연속 방송돼 폭발적인 반응과 화제를 이끌었다. 이에 정규 편성을 확정,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규 편성 확정 후 ‘구해줘 홈즈’의 첫 의뢰 지역은 ‘부산’이다. 부산에서 인생 첫 독립을 준비하는 여성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박나래 팀의 장동민과 황보라, 김숙 팀의 김숙과 김광규가 직접 부산으로 출격한다. 특히 황보라, 김숙, 김광규는 실제 부산 출신으로 남다른 현지 정보력을 발휘하며 집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과연 두 팀이 각각 어떤 매물들을 소개할지, 두 팀 중 어느 팀이 ‘구해줘 홈즈’ 첫 회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먼저 김숙 팀은 부산 영도와 송도의 매물을 소개한다. 부산 바다를 방구석 1열에서 직관할 수 있는 완벽한 뷰의 집부터 운동장 만한 크기를 자랑하는 양옥집, 카페처럼 완벽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오피스텔 등. 코디로 나선 김숙과 김광규도 집을 소개할 때마다 감탄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 팀의 황보라, 장동민이 소개할 매물도 특별하다는 전언. 100보 안에 광안리 해변을 품을 수 있는 집, 해운대인지 홍콩인지 헷갈릴 정도로 트렌디한 복층집, 부산의 핫플레이스 달맞이길에 위치한 집까지. 부산 토박이 황보라와 ‘집’에 대해 남다른 경험과 애정을 자랑하는 장동민의 노하우가 공개된다.

첫 방송을 앞둔 ‘구해줘 홈즈’에 누리꾼들은 “광안리 해변을 품는 집 궁금하다”, “부산 출신들이 나오니 더 좋은 곳 보여줄 듯”, “김숙, 박나래 믿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연 두 팀 중 ‘구해줘 홈즈’ 첫 회 우승을 차지하는 것은 누굴까. 연예인 군단의 리얼 발품 중개 배틀 첫 결과는 오늘(31일) 일요일 밤 10시 35분 첫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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