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철도 노후화 심각..110년 된 교량도"
양찬주 2019. 3. 30. 09:43
북한의 철도 시설과 시스템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시행한 경의선·동해선 철도 북측구간 공동조사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고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측 철도의 레일과 침목 등 궤도부분이 마모됐고, 열차 운행속도도 30km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100년이 넘은 교량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어 교량 하부구조에 상당수의 균열과 파손이 발견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향후 정밀조사를 통해 북측 철도의 현대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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