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 탈락하면 생존권 타격" 상산고 인근 가게들도 아우성

전북CBS 남승현 기자 2019. 3. 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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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상산고 주변 주민과 상인들은 28일 오후 상산고 앞에서 집회를 열고 상산고를 자사고로서 지켜달라고 주장했다.
전주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는 근처 주민과 상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산고가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하면 주변 상가의 매출까지도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전주 상산고 주변 주민과 상인들은 28일 오후 집회를 열고 자사고인 상산고를 지켜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상산고는 지역 경제적인 효과가 사라진다면 소상공인과 임대사업자들의 생존권에도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면서 "주민과 상인들의 공청회를 거치지 않은 전북교육청의 자사고 평가계획은 바뀌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번 집회에는 전주시 삼천동·효자동 주민과 상인 1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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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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