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원진·서지원·최진영, 노래로 영원히 남은 ★ [스타이슈]

이경호 기자 2019. 3. 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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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원진, 서지원, 최진영이 '불타는 청춘'을 통해 8090 세대들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김부용, 최재훈이 20년 전 가요계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원진, 서지원, 최진영 등 8090 세대 가수들을 언급했다.

두 사람이 언급한 이원진, 서지원, 최진영 등은 90년대 가요계에서 주목 받던 솔로 가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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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고 이원진, 서지원, 최진영이 '불타는 청춘'을 통해 8090 세대들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김부용, 최재훈이 20년 전 가요계 추억을 떠올렸다.

김부용은 "옛날에 그 생각나요. 형. 우리 다 솔로 가수들만 모여가지고 그룹할 때고 그랬는데"라며 "가수는 솔로가 최고라고 그래서 우리 멤버들이 다 솔로 가수였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최재훈은 "잉크 있었어"라고 했다. 김부용, 최재훈은 과거 솔로 가수로 자부심이 컸던 때를 거듭 떠올렸다. 요즘 솔로 가수가 많이 없는 것과 다른 것을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이원진, 서지원, 최진영 등 8090 세대 가수들을 언급했다.

두 사람이 언급한 이원진, 서지원, 최진영 등은 90년대 가요계에서 주목 받던 솔로 가수들이었다. 그러나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면서 가요 팬들을 안타깝게 했고, 추억으로 남게 됐다.

먼저 이원진은 미국 LA에서 27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994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이후 1995년 2집을 발표했고, 미국으로 유학했다가 사망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을 슬프게 했다.

노래 '내 눈물 모아'로 잘 알려진 서지원. 그는 1996년 1월 사망했다. 1994년 정규 앨범 'Seo Ji Won'으로 데뷔, 노래 '또 다른 시작'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1996년 1월 2집 앨범 활동을 앞두고 사망했다. 그가 사망한 후 2집 타이틀 곡 '내 눈물 모아'는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고, 서지원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없음에 팬들이 더욱 안타까워 했다. 서지원이 세상을 떠난 지 올해 23주기지만, 노래는 오랜 시간 동안 팬들의 가슴 속에 남아 살아가고 있다.

최진영은 최진실의 동생으로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큰 인기를 얻었던 스타였다. 1990년 영화로 데뷔한 그는 SKY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1999년 1집 앨범 'Final Fantasy'를 발매, 타이틀곡 '영원'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2집 '영원 II', 2004년 3집 'Sky The 3rd'까지 발매했다.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 그리고 뮤직비디오에 당시 최고 배우들이 출연해 한 편의 영화같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누나 최진실이 2008년 10월 사망한 뒤 두 명의 조카들을 누나들 대신해 보살폈다. 그러나 그는 2010년 3월 생을 마감해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다.

2000년대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활동하던 때와 달리 솔로 가수들이 노래만으로 팬덤을 형성했을 정도로 '가수'였다. '불청'에서 김부용이 '솔로 가수부심'(솔로 가수 자부심)을 이야기 할 정도. 그룹과 달리 홀로 무대를 장악하던 90년대 가요계 간판, 신예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젊은 나이에, 못 다 핀 꽃으로 남아 대중의 가슴 속에 더 깊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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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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