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이언주, 이승만 탄신 기념식 참여 '건국 대통령 업적 기려'
장혜원 2019. 3. 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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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등 야당 측 주요 인사가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우남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4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초대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지난 26일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건국대통령 이승만 탄신 144주년 기념예배를 다녀왔다"라며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이신 이인수 박사님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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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등 야당 측 주요 인사가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우남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4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초대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지난 26일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건국대통령 이승만 탄신 144주년 기념예배를 다녀왔다”라며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이신 이인수 박사님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독립운동, 좌우합작에 의한 공산화를 막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초대대통령을 깎아내리고 근현대사를 왜곡하면서 우리 스스로를 자학하는 현실에 개탄한다”라며 “어찌되었든 우리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나라의 갈 길을 바르게 이끈 지도자를 우리는 올바로 평가하고 예우를 다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의원은 “집 한채 남기지 않은 청렴한 애국자의 삶이었다”라며 “이제 우리는 자학적 역사왜곡을 그만두고 훌륭한 지도자들의 뜻을 이어받아 나라를 바로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진태 논평:이승만 다시보기’라는 글을 올려 이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현 정부의 역사사관을 비판했다. “오늘은 이승만 대통령 탄신기념일”이라며 “기념행사장에 대통령은커녕, 보훈처장도 오지 않았다. 하긴 국립묘지에서 무덤을 파내라는 정신나간 사람도 있으니. 좌경의식화교육의 출발점은 이승만 폄훼”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서울을 버리고 혼자 도망갔고, 미국에서 호의호식했다는 게 단골메뉴다. 내심은 이승만이 세운 자유대한민국이 배아픈 거다”라며 “이승만은 1950.6.27 기차를 타고 피란했다. 이때는 이미 인민군이 청량리에 진입했을 때다. 왜 서울을 버리고 도망갔냐고 하는 건 생포되어 적화통일 되게하지 그랬냐는 것과 매한가지”라며 이 전 대통령을 두둔했다.
김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의 생전 행보를 기리며 “이승만은 1945년 광복시까지 33년간 미국에 체류했는데, 미국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취득한 일이 없다”라며 “미국정부에서 준다는데도 거부하고 끝까지 불법체류자로 남은 것이다. 그 결과 취업이나 재산취득이 불가능했고 출국시마다 특별여권을 발급받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보통사람이라면 이런 고집이 가능했을까? 이런데도 자녀들중 미국시민권자가 많은 민주당에서 유독 이승만을 비난한다”라며 집권여당을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 고집스런 지도자는 누란의 위기에서 나라를 굳건히 세우고, 한미동맹으로 이땅에서 그이후 전쟁이 없게 했다”라며 “그런데도 조국의 운명은 바람앞에 등불이니 하늘에서 통곡하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열린 기념식은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신철식) 주관으로 개최됐다. 기념식에는 윤종오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각계인사, 유족과 회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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