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이승원 시사평론가 새 진행자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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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새 진행자로 이승원 시사평론가가 발탁됐다.
이밖에도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제작진에 따르면 이승원 평론가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채널A '외부자들' 등 TV 시사토크쇼에도 게스트로 출연하며 북한 관련 대학원 박사과정을 밝고 있는 전문가답게 한반도 정세에 대한 식견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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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새 진행자로 이승원 시사평론가가 발탁됐다.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의 뉴스브리핑 코너에 출연해 특유의 사이다 평론으로 눈길을 끈 이승원 평론가는 SBS ‘김성준의 시사전망대’,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등 라디오 주요 프로그램 뉴스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청취자에게 이미 익숙한 목소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승원 평론가는 ‘내일신문’ ‘이데일리’ 등의 매체에서 취재 기자로 일했다. 현장 감각과 함께 뉴스 현안에 대한 깔끔하고 깊이있는 정리, 눈치 보지 않고 할 말을 다 하는 톡 쏘는 평론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밖에도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제작진에 따르면 이승원 평론가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채널A ‘외부자들’ 등 TV 시사토크쇼에도 게스트로 출연하며 북한 관련 대학원 박사과정을 밝고 있는 전문가답게 한반도 정세에 대한 식견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이승원 평론가는 “10여 년 전 우연히 막히는 도로 위에서 즐겨 듣기 시작한 프로그램과 매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설렘과 기대감 그리고 만만찮은 부담감을 가지고 톡 쏘는 시사 토크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은 내달 1일부터 평일 오후 6시 5분 MBC 라디오 표준FM (서울, 경기 95.9 MHz)에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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