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봄 체육행사 풍성..족구·등산·테니스 대회 잇따라

2019. 3. 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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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곳곳에서 봄 체육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23일 전북도 체육회에 따르면 '제4회 전라북도지사배 등산대회'가 오는 31일 남원에서 열린다.

같은 날 무주에서 열리는 '제12회 전라북도지사기 족구대회'에서는 참가자 800여명이 자웅을 겨룬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꽃 피는 봄이 오니 작은 각종 체육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체육대회를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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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전경 [전북체육회 제공]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지역 곳곳에서 봄 체육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23일 전북도 체육회에 따르면 '제4회 전라북도지사배 등산대회'가 오는 31일 남원에서 열린다.

전북산악연맹 회원과 산악동호인 등 2천여명은 남원 덕음산을 오르며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같은 날 무주에서 열리는 '제12회 전라북도지사기 족구대회'에서는 참가자 800여명이 자웅을 겨룬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일반부와 선수부로 나눠서 치러진다.

'2019 순창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도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순창공설운동장에서 막이 오른다.

이밖에 '제3회 단풍미인배 전국검도대회'와 '제20회 부안군수배 궁도대회'도 30일부터 치러진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꽃 피는 봄이 오니 작은 각종 체육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체육대회를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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