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카펠로, "최고의 제자는 판 바스턴"

김동현 2019. 3. 25. 11: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장' 카펠로, "최고의 제자는 판 바스턴"



(베스트 일레븐)

파비오 카펠로는 지난해 축구계 은퇴를 선언한 ‘명장’이다. 과거 AC 밀란의 이탈리아 세리에 A 무패 우승을 이끌었고, 이탈리아 대표팀·유벤투스·레알 마드리드 등 수 많은 명문팀을 지도했다. 그중 카펠로의 기억에 남는 최고의 제자는 마르코 판 바스턴이라고 한다.

2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의 방송 인터뷰에 출연한 카펠로는, 감독 시절 지도한 최고의 선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한 명을 말하긴 어렵다. 그래도 굳이 꼽자면 판 바스턴이다. 그는 골잡이로서 타고난 능력을 갖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카펠로는 “브라질의 호나우두도 최고의 선수였다. 나와 함께 있을 땐 전성기에서 내려온 시점이었지만, 그는 득점력과 드리블 능력에서 역대 최고 수준이다”라며 “수비에선 파올로 말디니와 프랑코 바레시도 잊을 수 없다. 이들도 세계 최고의 수비력이었다”라고 기억했다.

한편 카펠로가 꼽은 ‘최고의 선수’ 판 바스턴은 현역 시절 득점 기계로 불릴 만큼 탁월한 골 감각을 자랑했다. 네덜란드와 AC 밀란의 축구 전설로 남아있고,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글=김동현 인턴 기자(dongeul@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