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6년차 안소희, 대표작은 여전히 '어머나'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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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배우로 전향한지도 어느덧 6년차에 접어들었다.
지난 2014년 원더걸스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한 안소희는 그간 주연부터 조연, 특별출연 등 다양한 배역으로 여러 작품에 얼굴을 드러냈다.
이에 '으라차차 와이키키'로 돌아오는 안소희가 연기 전향 6년 만에 '드디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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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배우로 전향한지도 어느덧 6년차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배우로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그에겐 아직도 당시 맡았던 킬링파트 ‘어머나’가 대표작인 듯하다. 이에 안소희가 3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인 ‘으라차차 와이키키2’를 통해 ‘어머나’를 외치던 국민 여동생이 아닌, 연기자 안소희 이미지를 대중에 더 깊게 각인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안소희는 25일 첫 방송될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를 통해 tvN 드라마 ‘안투라지’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안소희는 작품에서 팍팍한 현실 앞에 꿈을 접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알바왕’ 김정은 역을 맡았다. 극 중 이준기(이이경)의 연극영화과 동기이자, 그의 오랜 ‘여사친’이기도 한 김정은은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우주 최강 ‘짠순이’로, 내숭 없는 털털한 성격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오지라퍼형 ‘걸크러쉬’ 면모를 지닌 캐릭터로 파격 변신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오랜만에 돌아오는 그의 연기 변신에는 반가움과 기대가 큰 만큼,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다.
지난 2014년 원더걸스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한 안소희는 그간 주연부터 조연, 특별출연 등 다양한 배역으로 여러 작품에 얼굴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 어떤 작품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고, 천만 관객에게 사랑 받은 영화 ‘부산행’에도 출연했지만 존재감은 미미했다. 특히나 ‘부산행’의 안소희는 고등학교 야구부 응원단장 진희에 맞는 발랄하고 생기 있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데는 성공 했으나 발성이나 연기를 두고는 의견이 갈리기도 했다.
영화 ‘싱글라이더’에서는 ‘부산행’에서 보다는 좀 더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관객과 만났다. 호주에서 체류 중인 워홀러(워킹홀리데이인) 지나로 분한 안소희는 무난한 연기를 선보였지만,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이병헌, 공효진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았다.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편견 탓에 더 혹평을 받는 경향도 있다. 그러나 대중을 끌어들일 만큼의 열연을 펼친 기억도 남아 있지 않다.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았던 어중간한 연기는 아직까지 배우 안소희보다는 원더걸스 안소희를 더 익숙하게 느껴지게 만들었다.
이에 ‘으라차차 와이키키’로 돌아오는 안소희가 연기 전향 6년 만에 ‘드디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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