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행 닻올린 김학범호, AFC U-23 챔피언십서 대만에 8-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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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으로 가는 첫걸음을 산뜻하게 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내셔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대만을 8-0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 A∼K조의 1위 11개 팀과 각 조 2위 상위 4개 팀은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릴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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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경기 장면. [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3/22/yonhap/20190322210643047hxej.jpg)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으로 가는 첫걸음을 산뜻하게 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내셔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대만을 8-0으로 완파했다.
이동준이 페널티킥 결승골을 포함한 두 골을 넣고, 후반 초반 교체 투입된 이동경이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5명이 골 맛을 보면서 대회 첫판을 기분 좋게 치렀다.
이번 대회 A∼K조의 1위 11개 팀과 각 조 2위 상위 4개 팀은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릴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나선다. 개최국 태국은 예선 성적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본선에 출전한다.
대회 본선은 아시아에 3장의 티켓(일본 제외)이 걸린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한다.
도쿄올림픽을 향한 출발선에서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받는 대만을 맞이한 태극전사들은 일찌감치 승부를 기울였다.
전반 14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은 이동준이 전반 33분에는 페널티지역 내 왼쪽에서 중앙으로 공을 몬 뒤 오른발로 감아 차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 39분에는 서경주의 왼발 코너킥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들어서도 대표팀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23분 이시헌의 골을 신호탄으로 소나기골을 퍼부었다.
1분 뒤에는 조영욱이 골 잔치에 가세했다.
앞서 후반 12분 전세진과 교체돼 투입됐던 이동경은 후반 27분과 28분에 잇달아 대만 골문을 열어젖혔다. 이어 후반 39분에 이날 경기의 마지막 득점까지 책임지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한 우리나라는 24일 캄보디아, 26일 호주와 같은 장소에서 차례로 맞붙는다.
◇ 2019 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H조 1차전 전적(22일·캄보디아 프놈펜)
한국 8(3-0 5-0)0 대만
△ 득점 = 이동준(전 14분 PK, 전 33분) 서경주(전39분) 이시헌(후23분) 조영욱(후24분) 이동경(후27분, 후28분, 후39분·이상 한국)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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