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합성사진 논란, 교학사 한국사 교재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

신상민 기자 2019. 3. 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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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의 합성사진이 한국사 교재에 사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무현 대통령 비하 교재'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교학사가 출판한 한국사 교재 중 일부 자료 사진이 담겨 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일베가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그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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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합성사진 논란(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의 합성사진이 한국사 교재에 사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무현 대통령 비하 교재’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교학사가 출판한 한국사 교재 중 일부 자료 사진이 담겨 있다. 붙잡힌 도망 노비에게 낙인을 찍는 장면을 설명하는 사진으로 드라마 ‘추노’의 한 장면을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일베가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그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다.

논란이 불거지자 교학사 측은 “검수를 담당하는 직원이 실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집은 전량 회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교학사 측은 노무현 재단에 전화로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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