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언니 응원하러 왔어요'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구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의 동생 이다영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다영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세터로 활동하고 있다. 2019.3.21

tomatoyoon@yna.co.kr

: ☞ '이부진 의혹' 성형외과 현장조사…자료제출 신경전; ☞ '휴가 때마다 성관계···' 경인교대 단톡방 성희롱; ☞ 도올 "이승만 묘지서 파내야"…유아인의 반론?; ☞ 정준영 영장심사 후 포승줄에 묶여 유치장으로; ☞ 현직 경찰관 극단적 선택 사망…전날 음주단속 걸려; ☞ 송사 휩싸인 51억 전두환 연희동 자택 누가 샀을까; ☞ "한국 이상한 나라"…日공무원, 김포공항서 '난동'; ☞ 남편과 대통령이 싸우면 누구편?…선택 결과는; ☞ "20년 걸친 미륵사지 석탑 복원 엉망…원형과 달라져"; ☞ 3월 21일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숫자로 '이 날'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