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장범준, 1년 만에 11kg 감량 "현재 61kg, 한약으로 다이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장범준이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 마이 딸링' 특집으로 꾸며져 설운도, 장범준, 심지호,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범준은 그룹 버스커 버스커 멤버 브래드와 김형태의 근황에 대해 "브래드는 장인어른이랑 크루즈 여행을 갔다. 형태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라디오스타' 장범준이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 마이 딸링' 특집으로 꾸며져 설운도, 장범준, 심지호,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범준은 그룹 버스커 버스커 멤버 브래드와 김형태의 근황에 대해 "브래드는 장인어른이랑 크루즈 여행을 갔다. 형태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버스커 버스커로 다시 활동하면 좋을 거 같다"는 윤종신의 말에 장범준은 "솔직히 너무 좋다. 그런데 좀 부담스럽다. '벚꽃엔딩'이 너무 잘되니까 잘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방송 출연을 위해 1년간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며 "한약 먹고 다이어트했다. 입대할 때가 72kg이었는데, 지금은 61kg이다. 군대에서 달리기 잘하면 휴가 준대서 그것 때문에 탄력받은 것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