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UN 조사 "한국 54번째로 행복한 나라"
김예진 2019. 3. 20. 16:55
UN이 정한 '2019세계행복보고서' / 1위 이변 없이 핀란드 차지 / 최하위는 156위 남수단 / 한국, 지난해 보다 3계단 상승한 54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이 세계에서 54번째로 행복한 나라로 조사됐다. 1위는 이변 없이 또 핀란드가 차지했다.
20일 유엔(UN)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공개된 2019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2019)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10점 만점에 7.769점으로 집계된 핀란드가 차지했다. 핀란드는 지난해 보고서에서도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혔다.
두번째로 행복한 나라는 7.6점으로 집계된 덴마크였으며 그 뒤를 노르웨이(7.554), 아이슬란드(7.494), 네덜란드(7.488), 스위스(7.48), 스웨덴(7.343), 뉴질랜드(7.37),
캐나다(7.278), 오스트리아(7.246)가 순서대로 차지했다.
한국은 54위로 5.895점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19위, 일본은 58위, 중국은 93위 등으로 나타났다. 최하위인 156위는 남수단이었다.
한국은 지난해 보고서에서는 5.875점으로 57위였다. 미국은 지난해와 같았고 일본은 지난해 54위에서, 중국은 지난해 86위에서 순위가 떨어졌다.
1∼10위권에는 지난해 포함됐던 호주가 빠지고 올해 오스트리아가 포함되는 등 약간의 변동이 있지만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매년 국가별 국민행복도를 조사해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를 공개하고 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20일 유엔(UN)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공개된 2019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2019)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10점 만점에 7.769점으로 집계된 핀란드가 차지했다. 핀란드는 지난해 보고서에서도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혔다.
두번째로 행복한 나라는 7.6점으로 집계된 덴마크였으며 그 뒤를 노르웨이(7.554), 아이슬란드(7.494), 네덜란드(7.488), 스위스(7.48), 스웨덴(7.343), 뉴질랜드(7.37),
캐나다(7.278), 오스트리아(7.246)가 순서대로 차지했다.
한국은 54위로 5.895점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19위, 일본은 58위, 중국은 93위 등으로 나타났다. 최하위인 156위는 남수단이었다.
한국은 지난해 보고서에서는 5.875점으로 57위였다. 미국은 지난해와 같았고 일본은 지난해 54위에서, 중국은 지난해 86위에서 순위가 떨어졌다.
1∼10위권에는 지난해 포함됐던 호주가 빠지고 올해 오스트리아가 포함되는 등 약간의 변동이 있지만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매년 국가별 국민행복도를 조사해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를 공개하고 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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