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YG엔터테인먼트 전격 세무조사

2019. 3.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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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과세당국이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격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최근 양현석 YG 대표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서교동 클럽 '러브시그널'은 유흥업소로 운영함에도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개별소비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개별 납세 정보에 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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