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돼륙이' 별명 알지만 살 안 뺀 이유는"[EN:인터뷰①]

뉴스엔 2019. 3. 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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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요? 이제부터 할 거에요."

이장우는 종영 후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시청률 50% 라는 건 상상도 안 했다. 드라마 처음 시작할 때는 모두가 40%만 넘어도 좋겠다고 했었다"고 다소 얼떨떨한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방영 내내 무엇보다 화제가 됐던 건 이장우의 '살'이었다.

"'왜 살 안 뺐느냐'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며 욕을 많이 하시더라. '유이 밥 그만 빼앗아 먹으라'는 댓글도 봤다"는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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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다이어트요? 이제부터 할 거에요."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왕대륙' 역을 맡은 이장우가 "드라마도 끝났으니, 다이어트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17일 방송분을 끝으로 막을 내린 '하나뿐인 내편' 마지막 회 시청률은 각각 42.8%, 48.9%(전국 기준). 50%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요즘 같은 다채널 시대에 체감하기도 어려운 수치다.

이장우는 종영 후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시청률 50% 라는 건 상상도 안 했다. 드라마 처음 시작할 때는 모두가 40%만 넘어도 좋겠다고 했었다"고 다소 얼떨떨한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회를 보며 섭섭한 감정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그다. 결말이 마음에 들었느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아쉬움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신인일 때는 이 정도 시청률이 나오면 10회 정도 연장을 했던 거 같은데, 갑자기 마무리 된 느낌이 있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어떤 부분에서 그런 생각을 했느냔 질문에는 "2년 뒤로 뛰어넘은 게 아니라, 그 과정이 디테일하게 그려졌으면 좋았을 거 같다. 대륙과 도란(유이 분)이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살아가면서 부딪힐 수 있는 작은 사건들도 그려졌으면 했는데,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방영 내내 무엇보다 화제가 됐던 건 이장우의 '살'이었다. 깡 마른 유이와 대비되며 '돼륙이'라는 굴욕적(?)인 별명까지 얻었다.

이장우는 "유이는 몰입을 하는 편이다. 워낙 예민하다. 밥도 안 먹는다. 때문에 위가 뒤틀리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 작품에 들어갈 땐 감독님과 작가님이 살을 뺐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제 생각은 달랐다. 드라마를 분석해보니 살을 안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대륙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든든하길 바랐다. 기업 본부장이라 누가 봐도 예쁘장한 외모로 꾸미고 나오는 것보다는 든든한 풍채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왜 살 안 뺐느냐'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며 욕을 많이 하시더라. '유이 밥 그만 빼앗아 먹으라'는 댓글도 봤다"는 이장우. 여성 팬을 잃게 된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다시 살을 빼고 멋있어진다면 돌아오시지 않을까?"라며 "살을 뺄 것이다. 두 세 달 걸릴 거 같다"고 덧붙였다.

오히려 초등생 팬들이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반응을 전한 이장우는 "듬직해서 그런가? 주말 드라마라 타겟층이 다르다. 대륙 캐릭터를 진중하고 든든한 쪽으로 맞춰가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하도 살로 욕을 많이 먹어서 '리즈 시절'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이장우. 그는 "먹방 유튜브를 해볼까 했다"며 "맛집도 많이 알고 먹는 것도 좋아한다. 맛집 소개하는 걸 하면 잘하지 않을까? 요리 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귀띔했다.(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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