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 빌라 구경하던 중 클라라 럭셔리 신혼집 발견 "이웃이네"

2019. 3. 20. 00: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홍현희가 집구경을 가서 클라라의 집을 발견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대출 상담을 받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인 이사를 위해 집구경을 다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복층 빌라에 들어섰고 큰 창을 열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저기 잠실 유명한 그 집이 보인다"고 했고, 홍현희는 "저거 클라라가 사는 곳 아니냐. 안녕 클라라. 이웃이네"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 제이쓴도 "클라라도 우리가 보이지 않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