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가고 싶다"던 박봄, 신촌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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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깜짝 버스킹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박봄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신촌 거리에서 새 솔로 앨범 'Spring(봄)' 발매 기념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새 솔로 싱글 앨범 'Spring(봄)'을 발매하며 8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 박봄은 타이틀곡 '봄(Feat. 산다라박)'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등에서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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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랑 기자 ]

가수 박봄이 깜짝 버스킹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박봄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신촌 거리에서 새 솔로 앨범 ‘Spring(봄)’ 발매 기념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혼성듀오 알맹이 ‘봄’ 1절을 커버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대기 중이던 박봄과 댄서들의 깜짝 등장한 것.
박봄은 노래를 마친 후 관객들에 인사를 전하며 “이제 날씨가 진짜 봄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진심을 다해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 열심히 할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박봄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새 앨범 수록곡 ‘내연인’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새 솔로 싱글 앨범 ‘Spring(봄)’을 발매하며 8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 박봄은 타이틀곡 ‘봄(Feat. 산다라박)’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등에서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 박봄은 16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8년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무대에 섰고 라이브 무대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10년 YG 소속 시절 마약류 밀반입 혐의가 적발됐지만, 당시 검찰에서 입건 유예됐다. 박봄은 최근 열린 솔로 앨범 쇼케이스에서 "당시 조사를 받았고 혐의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해외에서 정상적인 처방전을 받아 치료 목적으로 복용했는데 국내 법을 몰라 물으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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