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최종훈
고승민 2019. 3. 16. 10:21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여성 사진을 몰래 촬영해 '승리 대화방'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는 FT 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씨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16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최씨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와 정준영 씨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그는 잠든 여성 사진을 대화방에 올리는 등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이미 입건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당초 불법촬영물이 아닌 '경찰 유착'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인물이다.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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