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옛 여친 노르웨이에서 검거됐으나 "범인 인도 거부 중"
홍준선 기자 2019. 3. 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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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의 용의자가 노르웨이에서 검거됐지만, 국내 송환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법무부 한 관계자는 "노르웨이 법원이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용의자인 A 씨 범죄인 인도 청구에 대해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한편,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은 지난 2016년 부산에 살던 동갑내기 부부가 사라진 뒤, 남편의 옛 여자친구인 A씨가 용의자로 지목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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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의 용의자가 노르웨이에서 검거됐지만, 국내 송환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 당국이 자국에서 거주하던 여성 용의자의 방어권을 이유로 범인 인도를 거부했다.
이에 법무부 한 관계자는 “노르웨이 법원이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용의자인 A 씨 범죄인 인도 청구에 대해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은 부산 남부경찰서가 수사를 맡았으며 현재 기소 중지로 검찰에 넘겨진 상태이다.
한편,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은 지난 2016년 부산에 살던 동갑내기 부부가 사라진 뒤, 남편의 옛 여자친구인 A씨가 용의자로 지목된 사건이다.
또한, A씨는 사건 발생 1년여 만에 노르웨이에서 검거됐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ㅋ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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