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황금폰?" 지코 우연한 SNS 게시물에 댓글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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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찰 소환조사를 받고 나온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이 들어있을 것으로 의심 받아온 이른바 '황금폰'을 직접 언급하면서, 이 단어를 처음 언급했던 가수 지코의 인스타그램에 누리꾼들의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지코는 약 2주 전 반짝반짝 광이 나는 휴대전화를 손에 쥐고 있는 동영상을 찍어 올린 바 있어,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이게 그 유명한 황금폰이냐?", "경찰에 제출하시라"등의 조롱성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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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이날 오전 7시 7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회자되고 있는 황금폰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다 제출하고 솔직하게 모든 걸 다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황금폰은 지코가 지난 2016년 1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언급하면서 처음 주목받았다.
당시 지코는 “원래 정준영에겐 황금폰이라고 정식으로 쓰는 휴대폰이 아닌 메신저만 하는 휴대폰이 있다.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분들이 있다”고 폭로했고, 정준영은 “지코도 저희 집에 오면 황금폰부터 찾는다. 침대에 누워서 오늘은 ‘ㄱ’ 가볼게요(라며 내용을 검색해 본다)”라고 말해 화제를 낳았다.
이 후 같은 해 8월 정준영이 여자친구의 신체일부를 몰래 찍었다는 혐의로 고소당하자 또 한차례 ‘황금폰’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키워드가 됐다.
이번에 다시 정준영이 몰카 촬영·유포 의혹에 휩싸이며 황금폰을 언급한 지코에게 관심이 쏠리자 지코는 지난 13일 "제가 방송에서 말한 휴대전화 관련 일화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다. 해당 휴대전화를 통해 제가 본 건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이 전부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누리꾼들은 지코의 인스타그램을 찾아가 황금폰에 대해 추궁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공교롭게도 지코는 약 2주 전 반짝반짝 광이 나는 휴대전화를 손에 쥐고 있는 동영상을 찍어 올린 바 있어,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이게 그 유명한 황금폰이냐?”, “경찰에 제출하시라”등의 조롱성 댓글을 달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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