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PG 차량 일반인 구매 제한 폐지에 관련株↑

이진영 2019. 3. 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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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일반인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이용법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코앞에 두자 LPG 관련주가 13일 장 초반 또 강세를 띠고 있다.

LPG 수입공업 업체인 E1은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2900원(4.69%) 상승한 6만4700원에 거래, 5거래일째 위를 향하고 있다.

또 모토닉(4.96%), SK가스(1.37%), 한국가스공사(0.81%), KSS해운(0.28%) 등 관련주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전일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어 누구나 LPG 차량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액화천연가스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하면 택시, 렌터카, 장애인 차 등에만 허용되던 LPG 차량 규제가 37년 만에 폐지된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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