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PG차 규제 폐지 움직임에 SK가스·E1 강세
차현정 2019. 3. 12. 09:41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미세먼지 저감정책 일환으로 LPG(액화석유가스) 차량 규제 완화 관련 법 개정이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에 SK가스와 E1 등이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33분 현재 SK가스는 전날보다 4100원(4.84%) 오른 8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1은 1900원(3.23%) 오른 6만700원의 가격이 형성돼 있다.
최근 국회가 미세먼지 저감 정책으로 LPG 자동차의 연료 사용 제한을 폐지 또는 완화하는 '액화석유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논의에 나선 데 따른 기대감은 주가 상승 요인이 됐다. 경유차 대비 미세먼지 발생이 적은 LPG 차량을 활성화하잔 취지다. 관련 법이 개정되면 앞으로 일반인도 LPG 차량을 살 수 있게 된다. 현재 LPG 차량은 택시나 렌터카 등으로만 쓸 수 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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