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UFC 코너 맥그리거 경찰에 체포..사진찍는 휴대전화 부순 혐의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2019. 3. 12. 09:09

종합격투기 UFC의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강도와 경범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마이애미 헤럴드 등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12일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부순 혐의로 마이애미 경찰에 체포됐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은 맥그리거의 혐의에 대해 위력에 의한 강도와 경범죄 혐의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현지시각 새벽 5시쯤 마이애미 비치의 폰틴블로 호텔 입구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는 남성의 휴대전화를 강제로 빼앗았다.
맥그리거는 UFC 페더급 챔피언으로 ‘무패 복서’ 메이웨더 주니어와 ‘세기의 대결’을 벌인 바 있다. 최근 UFC 경기에서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패했다. 맥그리거는 누르마고메도프와 경기를 치른 뒤 다시 싸움을 벌여 네바다주 경기 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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