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용 장쯔이 스캔들 주장 "정우성 아닌 나였다"
신상민 기자 2019. 3. 11. 09:47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정석용이 장쯔이의 스캔들의 상대가 자신이라고 주장을 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원희와 정석용의 하얼빈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석용은 영화 ‘무사’에 출연했던 당시를 언급하면서 함께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장쯔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는 “그때 신문에 났다. 장쯔이랑 정 모씨와의 스캔들”이라며 “그 정 모씨가 누구인지 아느냐”고 했다.
그리고는 정석용은 “다들 정우성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나였다”고 말했다. 정석용은 “쯔이가 어렸다. 난 항상 쯔이라고 불렀는데 날 좀 좋아라 했다”고 주장을 했다.
이어 정석용은 장쯔이와의 스캔들을 입증하기 위해 “관심 있으면 주로 좋아하는 남자의 소지품을 갖고 싶어하지 않냐. 그때 내가 머리카락을 길렀는데 내가 머리카락을 묵고 있으면 ‘고무줄 저 주세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웃기도 했는데 그냥 웃어준 게 아니다. 몸에 있는 걸 떼어 달라고 했다”며 “팔찌가 있으면 달라고 하고 그랬다. 잘 살고 있으려나 모르겠다”고 추억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정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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