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YG엔터, 승리 피의자 입건에 약세

2019. 3. 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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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성 접대 의혹을 받아온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경찰에 피의자로 정식 입건됐다는 소식에 소속사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11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5.90% 내린 4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승리를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전날 강남의 유명 클럽인 아레나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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