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키 191cm의 위엄..한혜진이 처음 올려다 본 男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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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의 큰 키가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윤균상의 키.
윤균상은 일상 모니터에 앞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무지개 회원들과 나란히 서게 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자신들 사이에서 홀로 우뚝 선 윤균상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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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효진 기자 ]
배우 윤균상의 큰 키가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균상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고양이 집사'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윤균상의 키. 윤균상의 키는 프로필상 191cm다.
윤균상은 일상 모니터에 앞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무지개 회원들과 나란히 서게 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자신들 사이에서 홀로 우뚝 선 윤균상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큰 키로 '나 혼자 산다'에서도 주목받았던 한혜진은 "오늘 굽이 정말 높은 구두를 신고 왔는데 윤균상과 시선이 맞는다. 키가 정말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한혜진에게 "위를 올려다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 아닌가"라고 거들었다.
라효진 한경닷컴 기자 hj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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