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골키퍼 "호날두는 중요한 순간에 항상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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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반전을 노린다.
유벤투스는 지난달 21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유벤투스의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아약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언급하며 2차전 승리 의지를 보였다.
2차전을 홈에서 치르기 때문에 유벤투스가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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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반전을 노린다.
유벤투스는 지난달 21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힌 유벤투스가 힘을 내지 못했다.
이어 13일 두 팀의 2차전이 열린다. 원정에서 힘을 내지 못한 유벤투스가 홈에서 마지막 반전을 노려야 한다.
유벤투스의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아약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언급하며 2차전 승리 의지를 보였다.
슈체스니는 9일(한국 시간)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우린 강인한 정신력과 재능을 갖췄다. 우리가 경기를 뒤집고 이길 가능성이 있다. 수비하고 더 나은 공격을 펼쳐야 한다. 믿는다. 우린 신체적으로도 준비가 잘 됐다"고 말했다.
유벤투스는 1차전에서 힘을 내지 못했다. 원정이었다는 걸 고려해도 무기력한 경기였다. 유벤투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슈체스니는 2차전에서 호날두의 존재감이 불을 뿜을 거로 전망했다.
그는 "만약 이 경기를 누가 결정짓고 마무리할지 배팅을 한다면 나는 호날두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이러한 경기에 경험이 많고, 중요한 순간에 수많은 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2차전을 홈에서 치르기 때문에 유벤투스가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없다. 그러나 많은 골을 넣으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야 하는 게 사실이다. 슈체스니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훌륭한 결과를 얻길 바란다. 아약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보여준 결과처럼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더 할 수 있다고 믿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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