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김남길 이어 고아라까지..잇따른 부상에 방송가 몸살(종합)

뉴스엔 2019. 3. 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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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김남길, 고아라까지 방송가가 잇따른 부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3월 7일 고아라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고아라가 이날 경북 문경새재에서 SBS 월화 드라마 '해치' 촬영을 하던 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즉시 구급차를 불렀고 MRI 촬영 결과 인대를 다쳤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아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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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김남길-고아라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신양, 김남길, 고아라까지 방송가가 잇따른 부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3월 7일 고아라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고아라가 이날 경북 문경새재에서 SBS 월화 드라마 '해치' 촬영을 하던 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즉시 구급차를 불렀고 MRI 촬영 결과 인대를 다쳤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아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고아라는 오른쪽 전거비 인대 파열로 현재 통깁스 및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경과를 지켜본 뒤 드라마 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드라마 ‘해치’에서 고아라는 사헌부의 열혈 다모 여지 역으로 분해 액션 연기를 소화해 왔다. 다행히 촬영 분량이 아직은 여유가 있는 상황이지만 여주인공인 고아라의 공백이 얼마나 길어지느냐에 따라 촬영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에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 중인 박신양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1월 23일 새벽 박신양은 허리디스크로 왼쪽 다리에 마비가 와 5시간 동안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박신양이 타이틀롤을 맡고 있던 ‘동네변호사 조들호2’도 2주 동안 결방을 결정했으며 지난 1월 30일 촬영을 재개했다. 지난 3월 6일에는 오전 인천 중구 운남동에서 교통사고 장면을 촬영하던 중 트럭에 부딪힌 에쿠스 차량이 카메라 스태프들 쪽으로 돌진하면서 스태프 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까지 일어나면서 악재를 겪기도 했다.

김남길 역시 부상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달 26일에 손목 골절로 깁스를 했던 김남길은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3월 2일 SBS 드라마 ‘열혈사제’ 촬영 도중 늑골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2일과 3일에 예정되어 있던 촬영이 취소됐지만 결방을 막고자 하는 배우의 의지로 6일 촬영장에 복귀해 촬영을 재개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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