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측 "'해치' 촬영 중 전거비인대 파열..치료·회복에 전념할 것"[공식]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2019. 3. 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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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SBS 드라마 '해치' 촬영 도중 부상을 당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고아라의 경과를 지켜본 후, '해치' 촬영 관련해 드라마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만큼 고아라 씨의 치료와 회복에 전념을 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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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사진=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배우 고아라가 SBS 드라마 '해치' 촬영 도중 부상을 당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9일 고아라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운을 뗐다.

앞서 지난 7일 고아라는 문경새재에서 진행된 '해치' 촬영 중 달리는 신을 촬영하다가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병원에서 정밀 검사한 결과, 오른쪽 전거비인대 파열로 현재 통깁스 및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아라의 경과를 지켜본 후, '해치' 촬영 관련해 드라마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만큼 고아라 씨의 치료와 회복에 전념을 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아티스트컴퍼니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

고아라 씨 부상 소식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난 7일, 고아라 씨가 문경새재에서 진행된 '해치' 촬영 중 달리는 신을 촬영하다가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후 고아라 씨는 서울로 이동해 안정을 취한 후, 8일 병원에서 정밀 검사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오른쪽 전거비 인대 파열로 현재 통깁스 및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에 고아라 씨의 경과를 지켜본 후, '해치' 촬영 관련하여 드라마 측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만큼 아티스트컴퍼니는 고아라 씨의 치료와 회복에 전념을 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향후에도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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