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 NC 이동욱 감독, "4선발까지 확정, 김영규 5선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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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치고 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은 신인 김영규(19)를 5선발 후보로 거론했다.
이 감독은 귀국 후 취재진을 만나 "현배 외국인 투수 2명, 에디 버틀러, 드류 루친스키 그리고 구창모 이재학까지 4선발을 확정했다"면서 "김영규는 미래의 후보로 생각했다. 공이 좋더라. 5선발 후보다. 시범경기 때 다시 마운드에 올릴 예정이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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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홍지수 기자] 2019년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치고 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은 신인 김영규(19)를 5선발 후보로 거론했다.
이 감독은 귀국 후 취재진을 만나 "현배 외국인 투수 2명, 에디 버틀러, 드류 루친스키 그리고 구창모 이재학까지 4선발을 확정했다"면서 "김영규는 미래의 후보로 생각했다. 공이 좋더라. 5선발 후보다. 시범경기 때 다시 마운드에 올릴 예정이다"고 이야기했다.
귀국 전 캠프 종료 후 김영규는 투수 쪽 MVP로 뽑혔다. 캠프 기간 김영규의 투구를 본 이 감독은 "김영규는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5선발 후보로 좋은 자격을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5선발 후보, 그리고 2019년 캠프 MVP가 된 김영규는 캠프 종료 후 "내가 낸 성적보다는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 모습을 보고 투표해준 것 같아 쑥쓰럽다. 경험이 별로 없지만 평가전을 거쳐 실전 경험을 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어떻게 시즌에 맞춰 페이스를 올리는지, 경기는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등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김영규는 "아직 보여준게 없고 생소한 모습이지만, 이번에 배우고 느낀 것을 잘 발전시켜 팬들의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 5선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고 주어진 자리가 어디든 1군에서 최대한 많은 경기하는 게 이번 시즌 목표다. 마운드에 올라가 있으면 편안하다는 생각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MVP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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