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강서 규모 2.1 지진.."탄광 폭발 등 인공 원인"

조인우 2019. 3. 7. 15: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광산지대 탄광 쪽서 폭발음"
【철원=뉴시스】최동준 기자 = 지난 2011년 12월17일 오후 강원 철원군 철원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평강군 일대 민둥산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북한 강원도 평강에서 7일 규모 2.1의 인공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광산지대가 있는 평강의 탄광 쪽에서 폭발음이 잡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발파 등이 원인이기 때문에 깊이는 지평과 가까운 수준일 것"이라며 "광산 등에서 폭파 작업을 하면 인공지진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jo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