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문희준, 전원주택 15년 경험의 진심어린 조언[결정적장면]


[뉴스엔 장민혜 기자]
가수 문희준이 전원주택 15년 경험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했다.
3월 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새 집을 알아보러 간 원기준 김선영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원기준 김선영 부부는 전원주택을 알아보러 갔다. 원기준은 마음에 들어 했지만 김선영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김선영은 "여기 뒤에 무덤이 있는 건 뭐냐"며 주변 뷰가 마음에 들지 않음을 시사했다. 김선영이 가리킨 것뿐만 아니라 다른 방향에도 무덤이 있었다.
이 모습을 모니터링 하던 문희준은 자신이 전원주택서 오래 살아봤다며 입을 열었다. 김구라는 "파주 프린스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전원주택서 15년 정도 살았다. 물은 틀어봐야 하고 변기는 꼭 내려봐야 한다. 큰일 보고 변기 물 안 내려가면 사는 내내 스트레스다. 전원주택은 물 힘이 약하다. 끌어 올리는 모터를 잘 달아야 한다. 아니면 1000만 원 정도 들고 공사를 해야 한다. 집을 많이 보러 다녀서 안다"며 조언을 더했다.
김선영은 "전원주택이 마당도 있고 강아지도 키우고 바비큐 파티도 하지만 현실하곤 멀지 않나 싶다. 아이가 어리다는 거에 포커스를 놓게 돼서 현실적인 조건을 생각하다 보니 전원주택으로 마음이 안 가더라"고 털어놨다.
원기준은 다른 집으로 이동을 하며 "한 군데서 오래 사는 거 안 지겨워?"라고 물었다. 김선영은 "나는 거기 있으면 편해. 방배동이 편해"라고 털어놨다.(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뉴스엔 장민혜 sel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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