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소식] 예천중 김제덕 선수, 대한양궁협회 '우수선수상' 수상 등

【예천=뉴시스】김진호 기자 = ◇예천중 김제덕 선수, 대한양궁협회서 '우수선수상' 수상
경북 예천중학교 3학년 김제덕 선수가 6일 서울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양궁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김도영 경상북도양궁협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김 선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4관왕,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대회 5관왕, 화랑기 제39회 전국 시·도 대항 4관왕,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초·중학교 양궁대회 4관왕, 제45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양궁대회 5관왕에 올랐다.
특히, 전국소년 체육대회 및 화랑기 시도대항전 등 2개 대회 30m 경기에서 360점 만점을 쏴 한국 양궁의 미래를 이어갈 차세대 신궁으로 인정 받았다.
김도영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궁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한국 양궁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인정을 받았다.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외국선수들 전지훈련지로 각광
경북 예천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외국 양궁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 킨기대학교 양궁부, 일본여자대표팀(미키마우스팀), 고교생 양궁부 등 일본 양궁선수 73명이 지난 5일 예천군을 찾았다.
이들은 오는 12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한국 양궁의 선진기술 습득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5월에는 일본 주니어 양궁선수단 15명, 8월에는 일본 미에현 양궁팀 20명의 전지훈련도 예정돼 있다.
10월에는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청소년팀 5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방문한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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