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현장] 최악 미세먼지에 전국이 '잿빛'

2019. 3. 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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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반도 뒤덮은 초미세먼지 닷새 연속 미세먼지 비상조치가 시행된 5일 세계 기상 정보를 시각화해 나타내는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오전 9시 한반도의 초미세먼지 대기 상황. 중국과 한반도 부분은 초미세먼지로 붉게 표시됐지만 동해와 일본 쪽 대기는 깨끗하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어스널스쿨 홈페이지 캡처

(전국종합=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최악의 미세먼지로 연일 이어지면서 전국이 '잿빛 하늘'로 변했습니다.

서울시는 5일 오전 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날 서울·인천·경기 등에서는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5일 연속 시행됐습니다.

수원 미세먼지 매우 나쁨 / 홍기원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150㎍/㎥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됩니다.

제주에도 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5일 아침 회색빛 먼지층이 제주 도심을 통째로 집어삼켰습니다.

제주, 사상 첫 미세먼지 비상조치 시행 / 어스널스쿨 홈페이지 캡처

다음은 미세먼지로 변한 전국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서울 광화문 잿빛 출근 / 홍해인
미세먼지 덮인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거리/ 임헌정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바라본 계류장이 뿌옇습니다. / 안정원
창원도 일상이 된 미세먼지 / 김동민
미세먼지로 텅 빈 서울 초등학교 운동장 / 안정원
목포 안개·미세먼지에 발 묶인 여객선 / 조근영
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정윤덕
제주시 삼킨 미세먼지 / 전지혜
최악의 미세먼지…청정 동해안도 무너졌다 지난 1월 17일 촬영한 왼쪽 사진에서는 강릉 시내 뒤로 바다가 보이지만 5일 오전은 시내마저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 이해용
미세먼지로 뿌연 대구 도심 / 김준범
미세먼지에 갇힌 춘천 / 이상학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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