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 LPG 신차 76대 전환 지원
이상문 기자 2019. 3. 5. 07:25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울산시는 지역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2019년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건강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내려진 조치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통학용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 1대당 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9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76대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10년 12월 31일 이전 차량 등록된 어린이 통학차량(경유 소형)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소유자다.
자가용 유상운송허가를 취득한 차량을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차령이 오래된 순서대로 선정한다.
신청 방법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시(환경보전과)로 직접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LPG 신차 구매계약 후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신차를 수령하면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io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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