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프랑스, 홍해에서 해군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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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와 프랑스의 해군이 홍해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현지시간) 이집트 국방부가 발표했다.
이집트의 관영 MENA통신과 외신들에 따르면 이집트 군의 타메르 알-레파이 대변인은 이번 해군 훈련은 이집트군과 프랑스군이 합동으로 최신의 해군장비와 기술들을 가지고 여러 차례의 해상 전투 훈련을 실시한 것이며 특수부대들도 참가했다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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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차미례 기자 = 이집트와 프랑스의 해군이 홍해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현지시간) 이집트 국방부가 발표했다.
이집트의 관영 MENA통신과 외신들에 따르면 이집트 군의 타메르 알-레파이 대변인은 이번 해군 훈련은 이집트군과 프랑스군이 합동으로 최신의 해군장비와 기술들을 가지고 여러 차례의 해상 전투 훈련을 실시한 것이며 특수부대들도 참가했다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이집트는 아랍, 아프리카, 서방 국가들과 정기적으로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하면서 군사적 협력과 전문가 교환 등을 해왔다.
프랑스 공군의 라팔 제트전투기 편대도 이집트 공군기지에 도착해서 곧 있을 이집트공군과의 합동 훈련에 대비하고 있다고 이집트 언론들은 보도했다. 양국 공군의 훈련은 여러 가지의 전투 시뮬레이션의 각본에 따라서 상이한 전투기술, 합동 폭격작전, 중요한 적지의 목표에 대한 공습작전 등을 모두 연습하도록 되어 있다.
이집트와 프랑스의 이러한 군사적 협력은 최근 몇년 동안에 부쩍 강화되었다.
이집트와 프랑스는 2015년 10월 10억달러에 달하는 프랑스 전함 2척의 매입계약서에 서명했으며 이는 다음해 6월과 9월에 이집트 해군에 양도되었다.
이집트는 또 60억달러 이상의 매입 계약에 따라서 총 24대의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를 수입하기로 했고 지금까지 11대를 인도 받았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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